top of page

곰돌이 배게

자기 키의 3분의 2쯤되는 곰돌이 베개.

마트에서 한번 쓸어보고 지나쳤다가 촉감에 반해 다음날 마트 영업 종료 시간에 후다닥 달려가서

쟁취해왔다.

주로 잘때 껴안고 다리걸치고 자는 용도이다.

​물건의 주인은, [세라비] 이도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