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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핀

작은 실핀.

매일매일이 일로 가득한 아버지께서 빼먹지 않고

해주신 일은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 사츠키의 앞머리를 실핀으로 반만 고정 시켜주기였습니다.

28살인 사츠키는 지금도 앞머리를 반만 내리고 있죠.

​물건의 주인은, [서울작가] 소토이케 사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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