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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영감을 받기위해

한번도 살아보지 않았던 작은 마을 세츠나로 여행오게 되었습니다.

늘 부시시한 모습에 큰 동그란 갈색 안경을 쓰고 마을을 관찰하고 있답니다!

​[서울작가] 소토이케 사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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